[2022.11.23] #62 🃏 밀린 라디오 짧게 기록하기 (게스트=사진)

 

【会員限定版】第62回「古川慎と〇〇人の語り部の館」【おまけトーク付】

 

 

🃏 오늘의 게임 : 「笑ってはいけない朗読」 / 웃으면 안 되는 낭독 🃏

 

https://www.gentosha-edu.co.jp/book/b608044.html

 

 

차례로 뽑는 카드에서 주어진 제시대로 전래동화를 한 줄씩 읽어 내려가며 웃참챌하기

 

 

둘 다 잘 웃어주는 타입이라 서로 연기하면서 장난치는 게 듣기 좋았다

마꼬는 조용히 웃는 타입이라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그러다가 갑자기 하이톤으로 빵 터지는 게 더 웃김ㅋㅋㅋ

그리고 코다마군 닉네임 '마리아'가 워낙 여성적인 이름으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런지

마꼬가 마리아, 마리아 할 때마다 괜히 설렘... (내가왜..?)

 

 

둘이 얼마나 재밌었으면 오마케에서까지 이 게임을 했을까 ㅎㅎ

마코냥 자기 차례에선 백퍼 헨가오 하면서 연기했을 것 같음 ㅋㅋㅋㅋ

윳케가 앞에 있었으면 이거 라디오라고 안 보인다고 츳코미 들어갔을 것 같아 ㅋㅋㅋ

 

 

트위터에서 즐기는 「古川 慎と5200人の語り部の館」公式アカウント

 

 

비행기에서 들어서 많이 못 적었는데 기억나는 것들 조금 :  

 

1. 중간에 「엄마가 아기를 다루듯」 이라는 제시어 때문에 혼자 슬쩍 바부바부 기대했는데 나한테 돌아온 건 갸루맘이었다 ㅋㅋㅋㅋ

 

2. [📻 ~ 38:18] 여기서 마꼬의 왕왕!x2 을 들을 수 있음 🥺 🐶

 

3. 잘 놀다가 갑자기 숨 가득한 야바이 목소리로 탁상 데테키챴따... 이러는데 주어를 못 들어서 화들짝 놀람..

 

4. 오마케에서 옛날에 선생님한테 "후루카와는 사람 이야기를 안 듣는 듯 잘 들어서 좋네" 라는 말을 들어서 미묘복잡했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