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7] #5 게스트가 오니까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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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한국이랑 비슷하게 여어어어어어어름ㄱ-겨울!이런 느낌인건지

갑자기 추워져서 담요에 이불에 집 안이 완전 겨울이라는 마꼬

갑자기 추워진 탓에 온도차 알레르기였던 마꼬는 재채기로 고생중ㅠㅠ

 

 

이번 trpg 코너에서는 게스트를 모셔서 게임에 대해서 배웠는데

먼저 두 분이 녹음하고 라디오 앞, 뒤 부분은 따로 녹음했나 봄

마꼬는 정말 열심히 질문하고 흥미롭다고 이야기 나누는데

(나는 몇 번 돌려 들어봤는데 정말... 하나도 모르게써.. 미안ㅠㅠ)

 

 

♠ 소소한 이야기들

어릴 땐 밤🌰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야마자키 몽블랑을 먹고 좋아졌대🌰

 

업계의 동명이인 이야기도 나왔는데

펜네임 짱즈케로 불러 주는 게 너무 좋았당🥰

 

저번에 이야기했던 말고기..먹었다고 사연이 왔더니

세야로? 바사시 우메야로? 우맛떼우마인다~

하고 사투리와 아재개그 방출 (♡´艸`)

 

 

💌 목욕 들어갈 시간이 애매해요 

결의를 가지고 들어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쉬는 날엔 안 들어갈 때도 있어! 어차피 안 나갈 거니까! 

(po인도어파wer ㅋㅋㅋㅋㅋ)

대신 다음 날 일찍 일어나서 나가기 전에 잘 씻고 가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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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는 무려 50분의 호화로운 분량이었지만

trpg 이야기 너무 어려워................

게임 이야기니까 보지 않고 말로만 설명을 들으려니까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이런 팬이라 미안허다 마꼬야.... 와따시감바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