増田俊樹・古川慎のごりやく☆研究所 마스다 토키시・후루카와 마코토의 고리야쿠☆연구소 이렇게 갑자기 끝나버릴줄 몰랐던 고리야쿠 히어로들만큼 쉽게 이해 못 할때가 많아서 열심히 못 들었는데 효과음 부자인 스탭들과 열심히 상황극하는 둘을 더이상 만날 수 없다니 😢 고리야쿠에서 들어야 할 대목은 3개정도 있음 ➀ 막바지엔 없어졌지만 초반 오프닝에서 근황을 들을 수 있었던 「오늘 올리고 싶은 운」 ② 고리존 타이틀콜과 샘플 소개하고 마코냥이 "이거 갖고 싶어~" 하면 맛스가 "다메! 쌈프루다카라!"하고 단칼 거절하기 ③ 「OO우라나이~」 의 어이없이 웃음 터지는 아무말 대잔치 아쉬우니 정리해놓은 것들이라도 조금씩 올리고 + 겸사겸사 사진 백업하기 (모든 사진의 출처는 공식 트위터 @kbs_goriyaku OR 니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