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작품의 주제는 「마음을 전하다」였습니다. 서로에게 지금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부디! 사토 에-! 엄청 부끄럽네요! (웃음) 그렇네요...... 연기를 함에 있어서, 아무래도 요즘엔 자가발전(개인적)으로 세계를 구축하고, 그것을 아웃풋(수록) 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어요. 따라서 저번 수록 때는 각자 따로였지만, 이번에 다시 함께 연기할 수 있게 되어서 느낀 건, 후루카와 마코토상이라는 배우의 연기의 기미나, 그런 것들 덕분에 쓸쓸했던 저번 수록도 무섭지는 않았구나, 하고. 그에 대한, 뭐.... 부끄럽지만, 신뢰? 같은 것. 연기에 대한 신뢰는, 솔직히, 제 쪽에서 마음껏 「아아 좋아!」 라고 생각하는 거라서 (웃음). 그런 의미에선 어느 작품이든, 어디서든, 「아아 마콧짱이랑 함께구나」라..

후루카와 마코토 BLCD 작품 정리 ① [2015-2020] : https://19890929.tistory.com/50 ※ 특전은 최애 프리토크 위주 ※ 번역은 파파고 ※ 미니드라마 부록 ( ➕) ・ 조연 작품 ( 💿)은 따로 표시 ※ 포케도라 有 2021 (17) 더보기 ➕ [2021.01.29] ギヴン－given－5 シェリプラス2021-03月号付録 본편에 없는 이야기로 미니드라마 CD (약~13분) 출연 : 후루카와 마코토, 사이토 소마, 他 특전 : - 💿 [2021.02.27] 彼のいる生活 / 그가 있는 생활 |*조연 대학에서 빛을 보려는 료타는 빛이나는 소꿉친구 카즈히토와 동거하게 되었다. 성격 좋고 외모도 좋은 그는 왜인지 여자친구가 없는데, 같이 원인을 찾아주려고 하자 카즈히트는 의미심장한..

후루카와 마코토 BLCD 작품 정리 ② [2021~] :https://19890929.tistory.com/41 ※ 특전은 최애 프리토크 위주 ※ 번역은 파파고 ※ 미니드라마 부록 ( ➕) ・ 조연 작품 ( 💿)은 따로 표시 ※ 포케도라 有 2015 (2) 더보기 💿 [2015.03.20] 玉響 / 옥향 줄거리 : 무역상인인 아버지의 외아들인 아사쿠라는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한다. 거기서 같은 방을 쓰게 된건 어린 시절 유일하게 친했던 소꿉친구 타치바나였는데, 그 재회는 복잡했다.... 출연 : 히라카와 다이스케 x 마츠오카 요시츠구, 他, 후루카와 마코토 특전 : - www.e-fifth.net/window/cd/bl/1503_tamayura.html 1. [2015.12.11] そんな目で見てく..

그는 독백이 재미있어요. 사람들 앞에서 허세를 부리거나, 주위에서 보기에 「뭐든지 해내는 자신이여야 해」 라고 생각하거나, 연기라는걸로 모두의 앞에서 보여지고 있는 진군과,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내가 하고 싶은 것에 관한 스킬도 재능도 센스도 부족한건 아닐까" 라고 불안해 하고 있는 진군이 있어서, 완벽하게 보여 주고 싶은 마음과 그렇지 않은 내면이 굉장히 괴리되어 있습니다. 그건 우리 같은 무대에 서는 사람은 아마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본방에서도, 연극이나 이벤트로 무대 위에 설 때도 「이렇게 보여야 해」라며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거나, 여러 콤플렉스도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매우 친근감을 느낀달까... 그리고, 옛날에는 완전 뚱뚱했다는..

정리하다가 뒤죽박죽 너무 헷갈려서 최애 나오는것만 순서대로 다시 정리 [2016.05.27] 男子高校生、はじめての 第４弾 親友の交際を全力で阻止する方法 Tracklist 1. そんなの聞いてない! 2. おまえの童貞、オレにちょうだい 3. きもちいいコトしてよ 4. アフターストーリー「初恋構造論」 アニメイト限定盤 特典 スペシャルミニドラマ フリートークCD [2016.12.20] 男子高校生、はじめての アフターストーリーCD 2nd after Disc ～Gift～ *3커플CD Tracklist [SIDE 椎堂×有] Act.1 「斯くして、僕等は」 졸업식 방과후 도서실 xx アニメイト限定盤 特典 ミニドラマ Act.1 「ロマンティスト、或いは」 フリートーク [2018.04.20] 「男子高校生、はじめての」〜Second Secret..

후루카와 마코토 (에릴) x 나카지마 요시키 (소라) 전작에서 명대사 명톤(?)으로 "외로워...."를 남겨준 마코냥 덕분에 속편 나온다고 해서 기대 또 기대했던 작품! 사실 최애 나오는건 다 기대작 아닌가 싶지만 이건 샘보 하나씩 나올때마다 꿀 뚝뚝 흘리는 이케보였다구 🥺 어쩌다가 작아진 동시에 기억을 잃은 소라랑 몇 계절을 같이 보내는데 아이 대할줄 모르는 에릴의 당황스러움 + 그럼에도 너무 귀여운 아기 소라에 대한 주접 + 원래 소라를 그리워하는 진지한 톤을 계속 오가는 단짠단짠 목소리 맛집이었다 🥺 최애도 최애인데 소라가... 소라가 진짜 귀여움... 요시키군의 소라는 흥칫뿡하면서 입술쭉 튀어나온 귀여움이라면 다이키짱의 소라는 그냥 5살짜리 섭외한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애기야 애..